안녕하세요 레뷰코퍼레이션 글로벌사업개발팀(이하 '레뷰 글로벌팀')입니다.
레뷰 글로벌팀에서는 마케팅 수신 동의한 광고주님들을 대상으로 따끈따끈한 해외 마케팅/해외 진출 관련 뉴스와 정보를 모은 <글로벌 마케팅 뉴스레터>를 격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레뷰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요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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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부터 조선미녀까지"...K-뷰티, 다양성으로 글로벌 보폭 넓힌다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해외 진출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 한정됐던 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미국, 유럽, 동남아 등으로 발을 넓히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중소 인디 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비건 뷰티나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중소 브랜드의 특화 상품 등을 내세워 현지 시장에 걸맞은 마케팅을 통해 해외 진출을 다변화하고 있다.
국내 중소 뷰티 기업들의 약진도 두드러지는데, 고운세상코스메틱, 마녀공장, 조선미녀, 코스알엑스 등이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적이다.
중소 뷰티 브랜드가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건 단순히 브랜드 마케팅의 힘뿐만 아니라 국내 화장품 기술력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특히 중소 뷰티 브랜드는 국내 OEM·ODM 화장품 회사의 높은 품질과 브랜드의 기획력 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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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젊은이들, '너도나도 틱톡커'...퇴 사 잇따라
베트남 청년층 사이에 틱톡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얻는 틱톡커가 인기직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틱톡커는 전문지식 부족으로 인해 일관된 콘텐츠 제작에 한계가 뚜렷하고 소득도 불안정하다며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전향하는 틱톡커를 우려스럽게 바라보는 시선도 공존하고 있다. 틱톡커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기 시작하자 낮은 진입장벽과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시간 배분, 고소득에 매력을 느낀 베트남 젊은 청년들이 너나할 것 없이 인기 틱톡커를 꿈꾸며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한 전문가는 “틱톡커라는 직업의 특성상 수입이 들쭉날쭉할 수밖에 없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되며 창의력 한계, 소재 고갈 등으로 추가적인 콘텐츠 제작이 불가능해질 경우 수익 창출은 불가능하다”며 “하나의 영상은 많은 팀원들의 브레인스토밍과 노력의 결실로 탄생하는 것으로 준비없이 섣불리 전업을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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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코카콜라 2배 더 잘팔려..."한국 이용했더니 돈 들어온다"
글로벌 식품 브랜드가 이른바 'K-컬쳐'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 한국적 요소를 접목한 신제품과 마케팅으로 주목을 끌고, 나아가 'K-푸드'로 이어지는 연결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식품 업계는 K-푸드 인기가 단기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관련 마케팅 전략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 제로 한류(K-WAVE)' 사전 예약 판매량이 기존 한정판 제품과 비교해 2배 가량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 신제품은 코카콜라의 130여 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글 로고를 전면에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K-팝과 팬덤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식품 업체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한국을 주제로 한 마케팅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선함과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점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글로벌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적 요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특한 위치를 확보하려는 브랜드들의 노력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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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비좁다'...글로벌 진출 박차 가하는 K-에듀테크 스타트업들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이 투자유치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노리고 있다. 일부 업체는 교육열이 뜨거운 국내 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동남아와 미국, 유럽 등에서 발빠르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규모는 '20년부터 연평균 18.1%씩 성장해 오는 '27년엔 2852억3000만달러(약 380조원)의 초거대 시장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반면 국내 에듀테크 시장은 같은 기간 약 10조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 폭발적 성장을 위해선 해외시장에서 승부를 보려는 K-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이 늘어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진출 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은 동남아 국가 중 교육열이 높은 시장으로 '23년 약 30억달러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다.
AI 기반 학습플랫폼 ‘콴다’의 운영사인 ‘매스프레소도 지난 8일 첫 미국향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아시아에 이어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매스프레소가 출시한 ‘프렙파이’는 미국 대학생들의 시험 준비를 돕는 웹 기반 AI튜터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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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읽어볼만한 글로벌 관련 정보를 모아서 격주 수요일 오전에 보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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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전략 (코트라 호치민무역관 보고서)
베트남 온라인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접근성 ▲소비자들의 행동과 성향을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효율성 ▲빠른 피드백 및 조치가 가능한 상호작용성 등의 이점으로 인해 베트남 마케팅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왜 온라인 마케팅인가?
온라인 마케팅이 베트남 시장에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기 때문인데 베트남의 인터넷 이용 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 주요 소비층이 Z세대로 변화하고 잇으며, Z세대에게 온라인 마케팅이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배달어플에서의 온라인 마케팅
베트남의 식품 배달 어플 사용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최근 베트남에서 배달 어플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에 따라 베트남의 배달 어플은 온라인 마케팅의 주요 플랫폼 중 하나로 활용되며 배달 어플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은 식품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를 통해 타깃 고객에게 도달하는 방법이다. 인플루언서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많은 팔로워를 기반으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드는 인플루언서와 협력하여 해당 인플루언서의 팔로워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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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가 해외에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국내에서 사용하던 플랫폼을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필리핀, 태국에서 각 국가의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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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1 섭외를 통한 진행만 가능
* 중국은 별도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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